폴리마켓 "클래리티법 연내 법제화 가능성 48%"…한 달 새 급락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 기준 클래리티법이 2026년 법률로 서명될 가능성이 48%라고 전했다.
- 해당 전망치는 지난달 74%에서 한 달 만에 26%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 처리 여부가 미국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주요 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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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한 달 새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폴리마켓 기준 클래리티법이 2026년 법률로 서명될 가능성은 48%"라고 전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해당 전망은 지난달 74%를 기록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26%포인트 하락한 셈으로, 예측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의 연내 처리 기대가 크게 후퇴한 모습이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법안으로, 가상자산의 규제 관할과 사업자 의무, 시장 감독 체계 등을 다루는 핵심 입법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 처리 여부가 미국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주요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예측시장 확률이 절반 아래로 내려오면서, 연내 입법 과정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