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보유 한도 대신 발행 한도 적용"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안을 완화해 보유 한도 대신 초기 발행 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각 스테이블코인 초기 발행 총액을 400억파운드 이하로 제한하고 적격 준비자산 요건도 일부 완화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장벽이 낮아지고 파운드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실용적 규제 접근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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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안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과 기업의 보유 한도를 두는 기존 방안 대신, 스테이블코인별 초기 발행 한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당초 제안했던 개인·기업 보유 한도를 철회하고, 각 스테이블코인 초기 발행 총액을 400억파운드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적격 준비자산 요건도 업계 의견을 반영해 일부 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가로막던 주요 장벽을 낮춘 조치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영란은행이 파운드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보다 실용적인 규제 접근을 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종 규칙은 연말 전까지 확정돼야 하며, 시스템 리스크를 막기 위한 보호 장치는 유지된다. 해당 소식 이후 시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가격이나 거래량 반응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