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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고점 대비 21% 하락…하이퍼리퀴드 큰손 72%가 숏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페이스X(SPCX)가 상장 첫 주 고점 이후 최근 일주일간 21% 하락하며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 내 SPCX 24시간 거래대금 약 1억2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대형 포지션은 숏 포지션 우위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 100만달러 이상 대형 SPCX 포지션 중 숏 비중이 약 71.7%에 달해 하락 베팅이 우세하지만, 향후 숏스퀴즈 가능성도 변수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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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스페이스X(SPCX)가 고점 대비 20% 넘게 밀린 가운데,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대형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는 하이퍼리퀴드 내 SPCX 24시간 거래대금이 약 1억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PCX는 최근 12시간 기준 약 1.58% 하락했으며,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첫 주 고점 이후 최근 일주일간 21% 하락했다. 급등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계하는 시각이 나오면서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퍼리퀴드에서는 대형 포지션도 숏 쪽으로 기울어 있다. 현재 SPCX 최대 숏 포지션 보유자는 3배 레버리지 숏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지션 규모는 약 2103만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진입가는 192.02달러, 현재 표시가는 약 178.33달러다.

100만달러 이상 대형 SPCX 포지션 기준으로도 숏 우위가 뚜렷하다. 숏 포지션 규모는 약 6031만달러, 롱 포지션 규모는 약 2374만달러로 나타났다. 숏 규모는 롱의 약 2.54배이며, 전체 대형 포지션 중 숏 비중은 약 71.7%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급등 이후 조정 구간에 들어서면서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하락 베팅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숏 포지션 쏠림이 커질 경우 가격 반등 시 숏스퀴즈 가능성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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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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