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다니자데 이란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란 중앙은행이 해외 동결자산 해제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스위스 회담 이후 이란 동결자산 문제에서 뚜렷한 진전이 있었고 관련 자금이 단계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란 동결자산 해제 논의가 미·이란 후속 협상과 제재 완화 기대를 가늠할 수 있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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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앙은행이 해외 동결자산 해제를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 회담 이후 이란 측은 동결자산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가 중국중앙TV(CCTV)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다니자데 이란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란 중앙은행이 동결자산 해제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스위스 회담에 대해 "긴박하고 어려웠다"면서도 최종 결과는 이란 대표단이 설정한 목표에 대체로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헴마티 총재는 이란 동결자산 문제에서 뚜렷한 진전이 있었다며, 향후 며칠 안에 이란 중앙은행의 결정과 지시에 따라 관련 자금이 단계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란 동결자산 해제 논의가 미·이란 후속 협상과 제재 완화 기대를 가늠할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