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스위스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성공적인 최종 합의를 위한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란이 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고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다며 핵 사찰이 이르면 이날 또는 이번 주 중 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밴스 부통령의 발언을 미·이란 후속 협상 진전 신호로 해석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IAEA 사찰단 복귀, 지역 휴전이 최종 합의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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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스위스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으며, 미국은 지역 차원의 휴전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2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 협상과 관련해 "성공적인 최종 합의를 위한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협상에서 "많은 좋은 진전이 있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측이 IAEA 사찰단을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핵 사찰 개시 시점에 대해서는 이르면 이날 또는 이번 주 중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도 밝혔다. 그는 이란 측이 한때 협상장을 떠나겠다고 위협했으며, 협상은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레바논 문제와 관련해서는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지역 휴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영구적인 평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이 다른 선택지도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영구적 평화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밴스 부통령의 발언을 미·이란 후속 협상 진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IAEA 사찰단 복귀, 지역 휴전 문제가 최종 합의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