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전일 대비 1.7% 오른 6만50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 이란의 IAEA 사찰단 복귀 동의 등으로 투자심리 개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은 -2.08%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를 일시 돌파했다.
22일 오후 21시 39분 BTC 가격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7% 오른 6만5065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97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스위스에서 진행된 이란 협상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다"며 미국과 이란이 "성공적인 최종 합의를 위한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는 발언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밴스 부통령 발언 이후 국제유가는 낙폭을 확대했고,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2.08%를 기록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