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올해 금리 세 차례 인상할 것"…동결 전망서 전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세 차례 인상 전망으로 수정했다고 전했다.
- 현재 투자자 중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비율은 19%로, 일주일 전 3%에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질 경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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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기준금리 전망을 동결에서 세 차례 인상으로 수정했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BofA는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세 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가에서 더 공격적인 연준 긴축 가능성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기존에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근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나고, 연준의 커뮤니케이션도 매파적으로 바뀌면서 전망을 조정했다.
BofA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봤다.
다만 세 차례 인상 전망은 아직 시장 내 소수 의견이다. 현재 투자자 중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비율은 19% 수준이다. 다만 이는 일주일 전 3%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시장에서는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이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로 평가되고 있다.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질 경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됐지만, 연준의 긴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시장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