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이 이란산 원유, 석유화학 제품 거래를 오는 8월 21일까지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이란과 연계된 에너지 거래에 대한 한시적 규제 유예로, 제재 전면 해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란산 원유 거래 허용이 원유 공급 불안을 완화해 국제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 거래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 석유화학 제품, 석유 제품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허가 기한은 오는 8월 21일까지다. 이번 조치는 이란과 연계된 에너지 거래에 대해 한시적인 규제 유예 구간을 설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는 이란 에너지 제재의 전면 해제라기보다, 일정 기간 특정 거래를 허용하는 일반허가 성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미·이란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산 원유 거래가 한시적으로 허용될 경우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되고 국제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