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업계, 의회에 채굴·스테이킹 과세 법안 원안 통과 촉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업계 단체 연합이 채굴 및 스테이킹 과세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에 대해 자산 생성이 아닌 매도 시점 과세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업계 단체들은 현행 과세 체계가 디지털 자산 참여자들의 세무 부담을 높이고 있어 법안 통과로 보다 명확한 과세 기준 마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단체 연합이 의회에 채굴 및 스테이킹 과세 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에 대해 자산 생성 시점이 아닌 매도 시점에 과세하도록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계는 "현재 보상 발생 시점에 과세하는 방식은 납세자에게 과도한 부담과 행정적 불확실성을 초래한다"며 "자산이 실제로 현금화되는 시점에 과세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업계 단체들은 현행 과세 체계가 디지털 자산 참여자들의 세무 부담을 높이고 있으며, 법안 통과를 통해 보다 명확한 과세 기준이 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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