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원유 달러 결제 한시 허용...제재 완화 신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가 이란의 원유, 석유화학 제품 및 석유제품 거래에 대한 달러 결제 한시적 면제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 이번 면제 조치는 이란이 관련 제품을 달러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적용 기간은 2026년 8월 21일까지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란의 외화 확보와 원유 수출 수익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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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원유 및 석유화학 제품 거래에 대해 달러 결제를 허용하는 한시적 면제를 승인했다.
2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란이 원유, 석유화학 제품 및 석유제품을 달러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 면제 조치를 승인했으며, 해당 조치는 2026년 8월 2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핵 사찰, 대이란 제재 완화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란의 외화 확보와 원유 수출 수익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