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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조직 개편 단행…인력 20% 감축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단이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약 20% 감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구조조정은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 전략과 2026년 운영 계획에 따른 조치라고 전했다.
  • 재단은 개발 직접 주도보다 이더리움 프로토콜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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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더리움 재단
사진=이더리움 재단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EF)이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약 20%를 감축했다.

23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인력 20%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은 재단을 보다 효율적인 프로토콜 관리 조직으로 재편하는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 전략과 2026년 운영 계획에 따른 조치다.

재단은 앞으로 △프로토콜(Protocol) △액세스(Access) △이용자(User) △커뮤니티(Community) △제도(Institutional) 등 5개 핵심 부서와 운영·경영지원 조직 중심으로 재편된다. 개발을 직접 주도하기보다 이더리움 프로토콜과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번 감원은 지난해 연구·개발(PR&D) 조직 개편의 연장선에 있다. 재단은 당시 110명 이상이던 인력을 100명 미만으로 줄였으며, 이후 추가 감원과 주요 연구진 이탈이 이어졌다.

재단은 퇴사자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재단 측은 "퇴사하는 직원들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수개월치 급여와 퇴직금이 지급되며, 커리어 코칭과 재취업 지원 등을 포함한 지원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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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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