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너지 CEO "호르무즈 우회 송유관 투자 필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토탈에너지스 CEO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송유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푸야네 CEO는 토탈에너지스가 아부다비, 시리아 등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우회 송유관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토탈에너지스가 중동 지역 노출도가 가장 높은 글로벌 석유기업이라며 이번 위기가 준 교훈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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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패트릭 푸야네(Patrick Pouyanné) 최고경영자(CEO)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송유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푸야네 CEO는 "토탈에너지스는 아부다비, 시리아 등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우회 송유관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위기가 우리에게 준 교훈"이라며 "토탈에너지스는 주요 글로벌 석유기업 가운데 중동 지역 노출도가 가장 높은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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