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美 증시 약세 속 2주 만에 6만2000달러 테스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미국 기술주 약세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 영향으로 2주 만에 6만2000달러선을 테스트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엑스알피(XRP)·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이 5% 이상 하락했으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위축으로 인한 매도세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 게리 오쉐 해시덱스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는 미국-이란 갈등 완화와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가상자산 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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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미국 기술주 약세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기조 영향으로 2주 만에 6만2000달러선을 테스트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중 6만2000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엑스알피(XRP)·솔라나(SOL) 등 주요 가상자산도 5% 이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카를로스 구즈만(Carlos Guzman) GSR마켓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AI 관련 종목에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이러한 위험회피 심리에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리 오쉐(Gerry O'Shea) 해시덱스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는 "미국-이란 갈등 완화와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가상자산 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