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 역할 진화 중…포트폴리오 1~2% 편입 적절"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은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 내 유효한 분산 투자 자산으로 평가하며 1~2% 수준 편입 비중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과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보유해 투자 포트폴리오의 분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다만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으로 과도한 비중 확대 시 투자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제한적인 비중의 전략적 편입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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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BTC)을 투자 포트폴리오 내 유효한 분산 투자 자산으로 평가하며 1~2% 수준의 편입 비중을 제시했다.
23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투자 자산으로서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며 장기 투자 전략에서 보완적 분산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의 1~2% 수준을 비트코인에 배분하는 것이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 위험 수준을 관리하는 데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과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갖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의 분산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블랙록은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비중 확대는 투자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는 제한적인 비중의 전략적 편입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