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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친 가상자산 후보 보아포, 메릴랜드 민주당 예비선거 승리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메릴랜드주 제5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친 가상자산 성향의 에이드리언 보아포가 승리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업계 정치활동위원회 페어셰이크 산하 프로텍트 프로그레스는 보아포 지원을 위해 약 550만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업계는 최근 미국 중간선거와 예비선거 과정에서 친 가상자산 후보 지원을 확대하고 우호적인 입법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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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ecision Desk HQ
사진=Decision Desk HQ

미국 메릴랜드주 제5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친(親) 가상자산 성향의 에이드리언 보아포(Adrian Boafo)가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보아포는 퇴임을 앞둔 스테니 호이어(Steny Hoyer) 하원의원의 지역구를 승계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Fairshake) 산하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보아포 지원을 위해 약 550만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텍트 프로그레스는 선거 결과 발표 직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고, 보아포를 5위권 후보에서 연방 의회 입성 후보로 끌어올렸다"며 "그는 역사상 가장 친 가상자산적인 의회에서 핵심 리더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업계는 최근 미국 중간선거와 예비선거 과정에서 친 가상자산 후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페어셰이크는 대규모 정치 자금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인 입법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선거
#가상자산 규제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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