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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이란 종전 후속협상 다음주 재개"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을 위한 기술적 회담을 다음주 재개한다고 밝혔다.
  • 양국은 IAEA의 이란 사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이란산 원유 수출 허용 등 경제 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시설 사찰 부인 주장에 사실이라면 향후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으며 IAEA 사찰단의 이란 입국은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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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과 이란이 다음주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을 위한 회담을 재개한다.

24일(현지시간) 블록비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는 이날 미국과 이란의 기술적 회담이 다음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최근 종전 MOU 체결 후 스위스에서 첫 후속 협상을 진행했다. 당시 양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사찰을 허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대신 이란산 원유 수출을 허용하는 등 경제 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단 이란 측은 미국과의 후속 협상에서 자국 핵시설 사찰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23일) 이란 측 주장이 잘못됐다며 사실이라면 향후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IAEA 사찰단의 이란 입국 일정과 관련해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들은 적절한 시기에 그 땅(이란)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제재
#중동 지정학
#이란 핵협상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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