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그리스 라이센스' 불발…"EU 사업 지속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그리스 라이센스 확보에 실패했지만 EU 사업을 지속할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그리스, 아일랜드, 라트비아 등 일부 EU 당국이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이유로 바이낸스 라이센스 발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 월터 블룸버그는 미카(MiCA) 시행을 앞두고 바이낸스가 기존 영업 허가 만료 전까지 일주일 내로 대체 라이센스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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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그리스 라이센스 확보를 실패한 가운데 유럽연합(EU) 내 사업을 지속할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EU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최근 그리스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위한 미카(MiCA) 라이센스 확보를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그리스, 아일랜드, 라트비아 등 일부 EU 당국은 컴플라이언스 우려 등을 이유로 바이낸스에 대한 라이센스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U의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안인 미카는 다음달부터 전격 적용된다. 월터 블룸버그는 "바이낸스는 기존 영업 허가가 만료되기 전까지 일주일 내로 대체 라이센스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