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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바이낸스 오해 풀겠다"…美 사업 확장 의지 강조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바이낸스와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다.
  • 창펑자오는 여전히 바이낸스의 최대주주지만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바이낸스닷컴, 바이낸스US에 각각 CEO가 있다고 밝혔다.
  • 창펑자오는 미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으며 미국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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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기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가 미국 사업 확장 의지를 강조했다.

창펑자오는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와 나 자신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다고 느꼈다"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창펑자오는 "여전히 바이낸스의 최대주주지만 바이낸스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바이낸스닷컴에는 공동 최고경영자(CEO) 2명이 있고, 바이낸스US에도 CEO가 있다"고 짚었다.

미국 사업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창펑자오는 "미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낸스US의 경영을 직접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그는 "미국 플랫폼은 현지에 있느 사람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며 "내가 최적의 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규제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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