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월드컵 특수에 거래량 20억달러 돌파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의 거래량이 월드컵 개막 후 10일 만에 20억달러를 넘어서며 약 300% 증가했다고 전했다.
- 경쟁 플랫폼 칼시의 미결제약정(OI)은 사상 처음 10억달러를 돌파해 현재 11억6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올해 초 대비 약 350% 증가한 수치로,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관련 예측시장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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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컵 개막 이후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축구 카테고리 거래량은 월드컵 개막 후 10일 만에 2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대회 직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00% 증가한 수치다.
경쟁 플랫폼 칼시(Kalshi)의 미결제약정(OI)도 빠르게 늘고 있다. 칼시는 지난주 목요일 사상 처음으로 미결제약정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 11억6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해당 수치는 올해 초 대비 약 350% 증가한 규모다.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관련 예측시장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요 플랫폼의 거래 지표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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