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너지장관 "지난 24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유 2000만배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7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약 2000만배럴의 원유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 라이트 장관은 이란이 해협에 설치한 기뢰로 인해 원유 운송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라이트 장관은 미국은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이 지속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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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 24시간 동안 약 7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며 약 2000만배럴의 원유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라이트 장관은 다만 이란이 해협에 설치한 기뢰로 인해 원유 운송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의 완전한 정상화는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이 지속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