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비중 79% 역대 최고…거래 가능 물량 감소세"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K33리서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가 유통 공급량의 79%를 보유해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집계했다고 밝혔다.
- 장기 보유자 비중 확대로 단기 매도 가능 물량이 줄며 시장 내 유동 공급이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다만 거래 가능 물량 감소가 곧바로 가격 상승을 의미하지 않으며, 거시경제 변수, 현물 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시장 포지션 변화가 가격 변동성을 좌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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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들이 유통 공급량의 79%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보유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시장에서 실제 거래 가능한 비트코인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 주소가 현재 유통 공급량의 79%를 보유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장기 보유자 비중 확대는 단기 매도 가능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특히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유지할 경우, 시장 내 유동 공급은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
다만 거래 가능 물량 감소가 곧바로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거시경제 변수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시장 포지션 변화가 가격 변동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