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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OPEC 탈퇴 검토했지만…회원국 유지하며 증산 쿼터 확대 추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라크가 OPEC 탈퇴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현재는 회원국 지위를 유지하며 산유량 쿼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라크 고위 석유부 관계자는 OPEC 쿼터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OPEC 내 산유량 조율을 둘러싼 회원국 간 이해관계가 부각되며 국제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이라크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현재로서는 회원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더 높은 산유량 쿼터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라크 고위 석유부 관계자는 "OPEC 쿼터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경우 이라크는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라크 당국자들은 한때 OPEC 탈퇴까지 검토했으나, 현재 계획은 회원국으로 남아 산유량 쿼터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라크는 OPEC 내 주요 산유국 중 하나로, 산유량 제한은 국가 재정과 원유 수출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장에서는 이라크가 실제 탈퇴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쿼터 확대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OPEC 내 산유량 조율을 둘러싼 회원국 간 이해관계가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OPEC
#유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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