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어떤 국가에 속한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해 있다. 최근 중동 긴장 완화와 함께 국제유가가 이란 사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가운데, 미국은 해협 통행권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문제를 둘러싼 원칙적 입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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