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전했다.
- 1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2.1%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6%와 직전치 0.5%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5000건으로 예상과 직전치를 밑돌아 고용 지표가 견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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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25일 발표된 미국 5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4%에 부합하는 수치로, 직전월 3.3%보다 0.1%포인트 높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3%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0.3%와 같았다. 직전월 상승률도 0.3%였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지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참고하는 핵심 물가 지표로 꼽힌다.
함께 발표된 미국 1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연율 2.1%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6%를 웃도는 수준이며, 직전치 0.5%보다도 크게 높다.
고용 지표도 예상보다 견조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22만5000건과 직전치 22만7000건을 모두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처음으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 수를 보여주는 지표다.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노동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