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터 블룸버그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강력한 전망과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전망 이후 개장 초 18% 급등했다고 전했다.
- 월터 블룸버그는 애플 주가가 아이패드와 맥 가격 인상 이후 개장 초 2.2% 하락하고 장 초반 4%대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월터 블룸버그는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 금리 인상 베팅 완화 속에 금이 반등하며 온스당 4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개장 초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가 급등한 반면 애플은 약세를 보였다. 금 가격은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하락 영향으로 온스당 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5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론 주가가 강력한 전망 이후 개장 초 18% 급등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개장 초 17%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애플 주가는 하락했다. 월터 블룸버그는 "애플 주가가 아이패드와 맥 가격 인상 이후 2.2% 하락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장 초반 4%대 약세를 보였다.
금 가격도 반등했다. 월터 블룸버그는 "금이 금리 인상 베팅 완화 속에 반등했다"며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한 뒤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이 금 가격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금은 온스당 4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추가 금리 인상 전망도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