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추진...연 400억달러 규모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통항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은 해협 내 보안 및 환경 관련 서비스를 명목으로 연간 최대 40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걸프 국가들이 국제 수로에 대한 통행료 부과에 만장일치로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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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선박에 통항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해협 내 보안 및 환경 관련 서비스를 명목으로 연간 최대 40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테헤란은 해당 방안에 대해 역내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걸프 국가들이 국제 수로에 대한 통행료 부과에 만장일치로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