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비트코인(BTC) 채굴자 바이낸스 입금량 15만BTC...4개월 만에 최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6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바이낸스 입금량이 15만BTC를 넘어서며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크립토퀀트는 채굴자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는 보유 자산 차익 실현이나 운영비 확보를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또한 거래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이 잠재적인 매도 물량 증가를 의미하며,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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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자들의 6월 바이낸스 입금량이 15만BTC를 넘어서며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6월 채굴자들의 바이낸스 입금량은 15만BTC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는 "채굴자들의 거래소 입금 증가는 보유 자산 차익 실현이나 운영비 확보를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일 수 있다"며 "거래소로 유입된 비트코인이 모두 즉시 매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적인 매도 물량이 증가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에 유입되는 추가 공급을 무리 없이 흡수한다면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