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나 생태계 첫 상장…스테이블코인X, 27일 나스닥 데뷔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에테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X가 27일부터 나스닥에서 'USDE' 티커로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에테나는 스테이블코인X가 에테나 디지털 달러 생태계에 집중하는 최초의 상장사이자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X는 인프라 서비스와 기관 유통망을 기반으로 에테나 생태계 확장과 ENA 재무 전략을 결합해 기관 중심의 디지털 달러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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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에테나(ENA) 생태계 첫 상장사가 탄생했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스테이블코인X(StablecoinX)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마치고 27일부터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26일(현지시간) 에테나는 공식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X가 TLGY 애퀴지션(TLGY Acquisition Corp.)과의 기업결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X는 나스닥에서 'USDE'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X는 에테나 디지털 달러 생태계에 집중하는 최초의 상장 인프라 기업이다. 인프라 서비스와 자체 미들웨어인 '스테이블코인 하니스'를 기반으로 기관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에테나 재무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에테나는 "스테이블코인X는 에테나 디지털 달러 생태계에 집중하는 최초의 상장사"라며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X는 인프라 서비스와 기관 유통망을 기반으로 에테나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ENA 재무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결합해 기관 중심의 디지털 달러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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