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 매수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절제된 자본 배분, 신용건전성, 장기적 가치 창출에 계속 집중하고 앞으로도 투명성과 결단력을 토대로 실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 낙폭이 커지며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은 130억달러를 넘어섰고, 비트코인은 6만 8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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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매수를 지속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세일러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변동성은 모든 자본 구조를 시험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절제된 자본 배분, 신용건전성, 장기적 가치 창출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결단력을 토대로 실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낙폭이 커지며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은 130억달러를 넘어섰다. 도지코인(DOGE) 등 일부 대형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을 웃도는 수준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시총은 이날 기준 약 127억 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5만 9000달러를 일시 하회한 후 6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5시 36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2.52% 하락한 6만 8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