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부과 가능성"…유럽에 전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오만이 유럽 국가들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항료가 부과될 가능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통항료는 항행 안전 또는 환경 서비스를 명목으로 부과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란과 오만의 공동 관리 체계 도입 시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로운 통항이 제약되고 글로벌 에너지 및 무역 운송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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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이 유럽 국가들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항료가 부과될 가능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통항료는 항행 안전 또는 환경 서비스를 명목으로 부과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이란과 오만의 공동 관리 체계가 도입될 경우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로운 통항이 제약되고 글로벌 에너지 및 무역 운송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