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26일 미국 상장 이더리움 현물 ETF 10종에서 총 1285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체 유출액은 블랙록의 ETHA에서만 발생했고 나머지 9개 이더리움 현물 ETF는 순유출입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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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6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ETF 10종에서 총 1285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일자별 유출 규모를 살펴보면 22일 6604만달러, 23일 8235만달러, 24일 3024만달러, 25일 8187만달러 등으로 자금 이탈이 지속되는 추세다.
이날 전체 유출액은 블랙록의 ETHA 단 한 곳에서 발생했다. ETHA에서만 1285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순유출을 주도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ETH 및 ETHE, 피델리티의 FETH, 비트와이즈의 ETHW, 밴에크의 ETHV 등 나머지 9개 이더리움 현물 ETF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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