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스트래티지, 30억달러 이상 비트코인 매각이 시장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 리서치가 스트래티지는 배당 확대보다 30억달러 이상 비트코인 매각이 시장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잭 판들은 STRC 우선주 배당률 50bp 인상은 향후 2년간 약 1억달러의 추가 배당 부담만 늘려 시장 신뢰 회복에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액 감소와 배당 부담 확대 우려로 STRC 우선주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배당 지속 가능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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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Strategy)가 배당을 확대하는 것보다 30억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시장 신뢰 회복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잭 판들(Zach Pandl)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스트래티지가 다음 주 STRC 우선주의 배당률을 50bp(0.5%포인트) 인상하더라도 향후 2년간 약 1억달러의 추가 배당 부담만 늘어날 뿐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30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각해 향후 2년간 대부분의 현금성 의무를 충당하는 것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현금 보유액 감소와 배당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우선주 STRC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회사의 배당 지속 가능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