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또 비트코인 매수 암시…"스트래티지 추가 매입 가능성"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총 84만7363 BTC를 평균 매입단가 7만5646달러에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안팎까지 하락하며 미실현 손실이 약 130억~14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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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 매수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추가 매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세일러는 자신의 X에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 차트와 함께 "우리는 더 많은 차트가 필요할 것(We're gonna need more charts)"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세일러는 그동안 이른바 '오렌지 점 차트'를 공개한 뒤 다음 날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해 왔다. 지난 7일과 21일에도 같은 방식의 게시물을 올린 뒤 각각 추가 매입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 차트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자산 가치는 약 508억달러인 반면 매입 원가는 약 641억달러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22일 기준 총 84만7363 BTC를 평균 매입단가 7만5646달러에 보유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안팎까지 하락하면서 미실현 손실 규모는 약 130억~14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