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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 지지선 위협 속 기술적 강세 다이버전스 출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지지선 붕괴 위협과 함께 6월에 약 19% 하락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대 낙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여러 트레이더들은 강세 RSI 다이버전스잠재적 이중 바닥 패턴을 언급하며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6만1000달러 돌파 등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온체인에서는 UTXO 블록 손익 비율 5.9와 7월의 역사적 계절성으로 바닥 신호와 반등 기대가 언급되는 가운데, 약세장이 수개월 더 이어지고 신저점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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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지지선을 위협받는 가운데, 여러 시간대에서 강세 RSI 다이버전스가 나타나며 반등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주 5만9500달러 아래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가 지지선이 아닌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6월 낙폭은 약 19%로, 2022년 약세장 이후 최대 월간 하락률이자 올해 최대 낙폭이다.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RSI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고래 트레이더 거라(Gerla)는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 RSI 다이버전스를 출력하는 동시에 잠재적 이중 바닥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 트레이더 하이젠버그(Heisenberg)도 "최근 두 차례 하락 때는 RSI 다이버전스가 없었지만 지금은 나타나고 있다"며 "이전 2026년 저점들과 달리 이번에는 주목할 만한 신호"라고 밝혔다.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하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존재하며 무시해선 안 된다"면서도 "6만100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는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익명 트레이더 엑싯펌프(Exitpump)는 "6만달러는 2022년의 3만달러를 연상시킨다"며 "주요 지지·저항 구간은 첫 시도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바닥 신호가 감지됐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I. 모레노는 UTXO 블록 손익 비율이 현재 5.9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모레노는 "비트코인이 의미 있는 내부 청산의 첫 신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역사적 패턴을 감안하면 약세 국면이 완전히 소진되기까지 추가적인 시장 압력을 더 흡수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절성 측면에서는 7월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달로 꼽힌다. 트레이더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6월이 하락으로 마감하면 7월은 반등으로 응답하는 패턴이 반복돼왔다"고 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이후 6월과 7월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경우는 세 번에 불과하다. 다만 렉트 캐피털은 현재 약세장이 아직 수개월 더 이어질 수 있으며 신저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도 유지하고 있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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