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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본격 시행에…바이비트 "EEA 서비스, EU 지사로 이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비트는 글로벌 플랫폼의 EEA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제한하고 EU 지사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 바이비트는 기존 이용자에게 포지션·잔액 정리 일정과 수탁 보관 자산 접근 권한 유지를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 바이비트 EU 지사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한 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오스트리아 추가 라이센스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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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유럽경제지역(EEA) 내 서비스를 유럽연합(EU) 지사로 이관한다.

바이비트는 글로벌 플랫폼의 EEA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제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EU의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안인 미카(MiCA)가 내달 1일 본격 시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바이비트는 기존 이용자가 EU 지사로 이전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바이비트 측은 "(EEA) 이용자들에게는 기존 및신규 포지션 관리 일정을 명확히 안내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해당 포지션과 잔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계정에 수탁 보관된 자산에 대한 접근 권한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비트 EU 지사는 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한 법인을 통해 운영된다. 바이비트 측은 "EU 지사는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추가 라이센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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