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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법 본격시행 임박...유럽 가상자산 기업들, 두바이 이전 검토 급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EU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미카(MiCA) 시행 마감이 다가오면서 유럽 가상자산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오는 7월 1일부터 MiCA 인가를 받지 못한 가상자산 기업은 EU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 두바이 소재 법률회사 네오스리걸에는 UAE 설립을 원하는 기업과 창업자들의 문의가 매주 120건 이상 몰리고 있으며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영국 기업들도 UAE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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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미카(MiCA) 시행 마감이 다가오면서 유럽 가상자산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MiCA 인가를 받지 못한 가상자산 기업은 EU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 이를 앞두고 두바이 소재 법률회사 네오스리걸의 이리나 히버 변호사는 유럽 창업자들의 법률 문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히버 변호사는 "유럽 창업자들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며 "이들은 자신과 자산, 아이디어, 지적 역량을 환영해주는 나라로 이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네오스리걸에는 UAE 설립을 원하는 기업과 창업자들로부터 매주 120건 이상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기업의 절반가량은 유럽에서 온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EU 회원국뿐 아니라 MiCA 적용 대상이 아닌 스위스와 영국 기업들도 UAE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크립토 허브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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