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재팬, 도요사키 아리사 신임 대표 선임
간단 요약
- 바이낸스 재팬이 도요사키 아리사를 신임 제너럴매니저 겸 대표이사로 선임해 일본 시장 전략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 도요사키 대표는 핀테크, 디지털자산, 분산형 금융 시스템 기업 세가(Cega) 창업 등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B 세커는 일본이 바이낸스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도요사키가 바이낸스 재팬을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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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일본 법인 바이낸스 재팬이 도요사키 아리사를 신임 제너럴매니저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30일 피알타임즈에 따르면 바이낸스 재팬은 도요사키 아리사가 7월 1일부로 신임 제너럴매니저 겸 대표이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년간 바이낸스 재팬의 설립과 성장을 이끌어온 치노 다케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 겸 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치노는 향후 이사회 구성원으로 남아 경영 전환 과정에서 전략적 조언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요사키 신임 대표는 핀테크와 기술 분야에서 사업 구축과 성장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그는 일본과 중국에서 성장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UBS증권 홍콩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근무했고, 구글 일본 법인에서 검색 서비스와 증강현실(AR) 사업을 담당했다.
또한 그는 2022년에는 분산형 금융 시스템 기업 세가(Cega)를 창업했으며, 2025년 해당 사업을 매각했다. 포브스 '30 언더 30'에도 선정된 바 있다.
도요사키 대표는 향후 바이낸스 재팬의 성장 전략을 이끌며 디지털자산 접근성 확대, 파트너십 강화, 사용자 경험 개선, 일본 시장 내 지속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치노 전 대표는 "우수한 동료와 파트너 덕분에 바이낸스 재팬의 성장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며 "도요사키의 리더십 아래 바이낸스 재팬이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요사키 신임 대표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치노와 팀이 구축한 견고한 기반 위에서 추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자산이 금융의 미래에 더욱 깊이 편입되는 가운데 일본 시장은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SB 세커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는 "일본은 바이낸스에 계속해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도요사키는 풍부한 사업 구축 경험과 금융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바이낸스 재팬을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재팬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일본 법인이다. 일본 관동재무국 등록 가상자산교환업자로, 2023년 8월부터 일본 내에서 주로 가상자산 현물 거래와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