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네트워크 재가동…이용자 자금 손실 없다"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타이코는 네트워크를 다시 가동했으며 누구도 자금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 타이코는 복구 절차 2단계와 3단계를 완료해 브릿지 준비금을 완전히 보강하고 모든 자산이 이더리움상의 대응 자산과 1대1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밝혔다.
- 타이코는 브릿지 재개가 곧 이뤄질 예정이며 그때까지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유지된다며 사기성 안내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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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타이코(Taiko)가 네트워크를 다시 가동했다고 밝혔다.
타이코는 3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타이코가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왔으며, 누구도 자금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이코는 앞서 공개한 복구 절차 가운데 2단계와 3단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브릿지 준비금은 다시 완전히 보강됐으며, 모든 자산은 이더리움상의 대응 자산과 1대1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밝혔다.
브릿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을 옮기는 통로다. 타이코는 현재 네트워크가 재가동돼 이용자들이 레이어2에서 전송, 교환, 거래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더리움으로 연결되는 브릿지 재개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 타이코는 "브릿지 재개는 곧 이뤄질 예정이며, 그때까지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타이코는 이용자들에게 사기성 안내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타이코는 "우리가 먼저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내는 일은 없으며, 청구나 환불 사이트도 없다"며 공식 계정의 링크만 신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