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6월 고용이 매우 강하게 나오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발언은 아직 6월 고용 수치를 보지 못한 상태에서 최근 경제 흐름을 바탕으로 한 전망성 발언이라고 전했다.
- 미국 6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6월 고용보고서가 강하게 나올 가능성을 언급했다.
30일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6월 고용이 매우 강하게 나오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아직 6월 고용 수치를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공식 지표를 확인한 발언이 아니라, 최근 경제 흐름을 바탕으로 한 전망성 발언이라는 의미다.
베센트 장관은 휘발유 가격과 관련해서도 발언했다. 그는 "이제 미국 국민을 위해 행동할 때"라며 정유·유통업계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과 관련해 "그들이 좋은 행위자가 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올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