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美 5월 구인건수 759만4000건…예상치 상회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5월 구인건수가 759만4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728만건을 상회하며 노동시장 둔화가 제한적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지표 발표 직후 비트코인(BTC)이 5만9000달러를 일시 회복했으며 이후 5만9022달러, 전일 대비 0.54%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rblfmr / Shutterstock
사진=rblfmr / Shutterstock

미국의 5월 구인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30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5월 구인건수는 759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728만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월 수치는 761만8000건에서 760만건 수준으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미 노동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5월 구인건수가 760만건 수준에서 전월과 큰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구인율도 4.6%로 변동이 없었다.

또한 채용건수는 520만건, 채용률은 3.3%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이직건수는 510만건, 이직률은 3.2%로 집계됐다.

자발적 퇴직은 310만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며, 퇴직률은 1.9%를 기록했다. 해고 및 감원은 170만건으로 전월과 같았고, 해고율은 1.1%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도매업 구인건수가 7만1000건 증가했다. 채용은 연방정부 부문에서 1만1000건 늘었다. 해고 및 감원은 예술·엔터테인먼트·레크리에이션 부문에서 4만2000건 감소했다.

JOLTS는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와 이직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구인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면 노동시장 둔화가 제한적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지표는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지표 발표 직후 비트코인(BTC)은 5만9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BTC 가격은 이날 23시 0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54% 내린 5만90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