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권력 갈등, 美와 평화협상 변수로 부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경제 회복을 위해 동결된 해외 자산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 같은 이견으로 협상 일정 지연과 국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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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내부 권력 갈등이 미국과의 평화협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경제 회복을 위해 동결된 해외 자산의 해제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 확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이견으로 협상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제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항행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