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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비트코인 강세장, 기관 자금 유입이 관건…1조弗 흡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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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 대표는 비트코인 다음 강세장의 핵심 조건으로 기관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실현총액 기준 1조달러 이상 자금을 흡수해야 다시 한번 포물선형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 짚었다.
  • 비트코인은 개인투자자 중심 ETF 거래 대상이 아닌 핵심 매크로 자산이 돼야 하며 이같은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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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사진=한경DB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사진=한경DB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비트코인(BTC)의 다음 강세장의 핵심 조건으로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꼽았다.

주 대표는 1일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에는 또 한 번의 포물선형 상승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자본 효율성은 낮아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은) 2011년에 순자본 유입 27억달러만으로 가격이 5만 5436% 상승한 반면 이번 사이클에선 6970억달러가 유입돼 6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다음 포물선형 강세 사이클에는 보다 깊은 기관 자금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개인투자자 중심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대상이 아닌 핵심 매크로 자산이 돼야 한다"며 "이같은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고, 무효화된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주 대표는 "비트코인이 실현총액 기준 1조달러 이상 자금을 흡수할 수 있으면 다시 한번 포물선형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짚었다. 그는 "금의 시가총액은 현재 27조달러 수준"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ETF
#기관투자자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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