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서비스 중단' 바이낸스 "당국과 소통 중…이용자 자산 안전할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미카(MiCA) 규제 시행으로 EU 내 서비스 중단에 들어갔으며 현지 규제당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당초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센스 확보를 추진했으나 불발됐으며, 다른 EU 회원국에서 미카 라이센스 신청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리처드 텅 CEO는 이용자 자산은 계속 안전하게 보호되며, 영향을 받는 이용자들은 안내된 선택지와 출금 가능 옵션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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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MiCA) 규제 시행으로 유럽연합(EU) 서비스를 중단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현지 당국과 소통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리처드 텅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오늘 미카 관련 변경사항이 오늘 시행된다"며"이용자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미카 규제가 본격 시행되며 이날부터 EU 내 서비스를 중단한다. 당초 바이낸스는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센스 확보를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바이낸스는 그리스 외 다른 EU 회원국에서 미카 라이센스 신청을 추진할 방침이다.
텅 CEO는 "이용자의 자산은 바이낸스에서 계속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같은 변화가 불안감을 줄 수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며 "이날 이후에도 영향을 받는 이용자들은 이미 안내받은 선택지에 계속 접근할 수 있고, 해당되는경우 출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