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하반기 증시 랠리 확대…기술주 실적이 핵심 동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피터 오펜하이머는 기업 실적이 견조하고 성장세가 더 넓은 업종으로 확산되면 증시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기술 섹터, 특히 반도체 및 장비 제조업체의 실적 성장세가 하반기 증시의 핵심 동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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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랠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가 증시 상승을 뒷받침할 핵심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오데일리 등에 따르면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 수석 전략가는 이날 "기업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성장세가 더 넓은 업종으로 확산되는 한 주식시장은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 상승폭이 상반기만큼 크지는 않을 수 있지만 랠리는 더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짚었다.
오펜하이머 전략가는 특히 기술 섹터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기업에서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는 반도체 및 장비 제조업체로 옮겨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