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출범…"기관 채택 가속화"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영리 조직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이 이더리움(ETH)의 기관 채택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 레이어2를 포함한 이더리움 전체 생태계의 기관 채택에 전념하는 독립 비영리 단체로 공식 출범했다고 전했다.
- 은행, 자산운용사, 커스터디 업체, 인프라 업체 등 수백개 기관과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장기적 기술적·상업적 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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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기관 채택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조직이 출범했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이더리움, 레이어2 등 전체 생태계의 기관 채택을 가속화하는 데 전념하는 독립 비영리 단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이날 공식 출범했다.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자사에 대해 "편향 없이 이더리움 전체 생태계를 대표하고 기관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설립팀은 이더리움 재단의 사업 기능을 초기부터 구축했다"며 "은행, 자산운용사, 커스터디 업체, 인프라 업체 등 수백개 기관과 협력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기관이) 이더리움을 선택하는 건 장기간에 걸친 기술적·상업적 결정의 연속"이라며 "이같은 과정 전반에서 기관은 생태계를 탐색하고, 명확하고 편향 없는 답변으로 경영진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상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