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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해킹 10일만 브릿지 복구…토큰 90% 급등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타이코(TAIKO)가 대규모 해킹 피해 약 10일만에 브릿지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 타이코는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완전 복구됐으며 네트쿼는 복구됐고 이용자 피해도 모두 보전됐다고 전했다.
  • 브릿지 복구 소식에 타이코 가격은 코인마켓캡 기준 이날 한때 전일 대비 90% 이상 급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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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이코(TAIKO)
사진=타이코(TAIKO)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타이코(TAIKO)가 대규모 해킹 피해 약 10일만에 브릿지 운영을 재개했다. 복구 소식에 타이코 토큰 가격은 급등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타이코는 이날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완전 복구됐다고 밝혔다. 타이코 측은 "이용자는 타이코로 자금을 이동하거나 인출할 수 있다"며 "네트쿼는 복구됐고, 이용자 피해도 모두 보전됐다"고 했다.

앞서 타이코는 지난달 22일 해킹 공격을 당했다. 해당 해킹으로 타이코에서 17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킹 여파로 현재 타이코 브릿지 운영은 일정 금액의 출금 한도 하에 재개된 상태다.

브릿지 복구 소식에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타이코 가격은 이날 한때 전일 대비 9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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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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