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부과 불가피할 수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유럽 일부 국가들이 미국·이란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부과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 유럽 당국자들이 통항료 부과에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모든 선박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비차별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유럽 당국자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글로벌 해상 운송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 해양 안보 연합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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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일부 국가들이 미국·이란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부과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럽 당국자들은 통항료 부과 자체에는 현실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모든 선박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비차별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글로벌 해상 운송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 해양 안보 연합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과 걸프 국가들은 국제 항로에 대한 통항료 부과에 계속 반대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