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CME그룹 "6월 거래량 사상 최대…가상자산 파생상품 76% 증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CME그룹은 6월 일평균 거래량이 3060만계약, 전년 대비 19%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CME 6월 가상자산 파생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33만4000계약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 명목 거래대금은 107억달러였다고 밝혔다.
  • 2분기 기준 가상자산 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25만계약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명목 거래대금은 137억달러였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CME그룹의 6월 일평균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3일 CME그룹 발표에 따르면 CME의 6월 일평균 거래량(ADV)은 3060만계약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6월 기준 역대 최대치다.

CME그룹은 "6월 일평균 거래량이 3060만계약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2분기 일평균 거래량도 2980만계약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자산군별로는 주가지수와 농산물 상품이 6월 월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가지수 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010만계약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 E-mini 나스닥100 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320만계약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리 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1360만계약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미국 국채 선물·옵션 거래량은 720만계약으로 19% 증가했고, 30일 연방기금금리 선물 거래량은 53만3000계약으로 33% 늘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도 크게 증가했다. CME의 6월 가상자산 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33만4000계약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명목 거래대금은 107억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7만7000계약으로 46% 증가했다. CME의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 증가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헤지와 레버리지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분기 기준 가상자산 상품 일평균 거래량은 25만계약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명목 거래대금은 137억달러였다. 이더리움 선물 일평균 거래량은 1만8000계약으로 10% 늘었다.

CME의 전체 2분기 일평균 거래량은 2980만계약을 기록했다. 금리 상품은 1450만계약, 주가지수 상품은 860만계약, 에너지 상품은 270만계약, 농산물 상품은 210만계약으로 집계됐다.

국제 거래량도 증가했다. 6월 국제 일평균 거래량은 930만계약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은 670만계약으로 15%,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220만계약으로 21% 증가했다.

#파생상품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