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미카 전환기간 종료...미인가 가상자산 업체 퇴출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 전환기간 종료로 미인가 가상자산 업체가 EU 시장에서 퇴출된다고 전했다.
- 앞으로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가상자산 업체는 EU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일부 가상자산 기업이 규제 부담을 피해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UAE)로 거점을 이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전환기간이 7월 1일(현지시간) 종료되면서 미인가 가상자산 업체들이 EU 시장에서 퇴출된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앞으로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가상자산 업체는 EU 고객에게 합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미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일부 가상자산 기업들이 규제 부담을 피해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UAE)로 거점을 이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은 "그리스에서 추진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이 모든 요건을 충족해 승인 직전 단계까지 진행됐지만, 불특정 정치 세력의 개입으로 지난주 철회됐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