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빔, 폴카닷 떠나 베이스로…AI 에이전트 네트워크 구축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문빔이 폴카닷(DOT)에서 이더리움 레이어2 베이스(Base)로 생태계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 문빔은 온체인 AI 에이전트 간 통신·결제 네트워크인 문빔 프로토콜을 개발에 나선다고 전했다.
- 문빔은 기존 폴카닷에서 운영되던 문빔(GLMR) 보유자들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토큰을 베이스로 이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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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운용성 프로토콜 문빔(Moonbeam)이 이더리움(ETH) 레이어2 '베이스(Base)'로 생태계를 이전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간 통신·결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문빔은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서로를 탐색하고 업무를 협상하며 중개자 없이 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는 '문빔 프로토콜(Moonbeam Protocol)'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 폴카닷(DOT)에서 베이스로 생태계를 전환한다고 밝혔다.
문빔은 "이번 전환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인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위한 것"이라며 "AI 중심의 온체인 협업은 장기적으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했으며, 이에 맞춰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문빔은 기존 폴카닷에서 운영되던 문빔(GLMR) 보유자들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토큰을 베이스로 이전할 것을 당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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